퍼스널컬러는 왜 중요할까요? 사람은 타인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기 위해 외모와 스타일을 가꾸는 데 신경 씁니다. 마치 양복이 회사원의 이미지를 상징하듯, 부주의하게 입은 옷이나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은 타인과의 상호작용에 무관심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적절하지 않은 복장은 당신이 스스로와 타인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반영합니다. 그렇기에 나를 위한,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를 위한 명확하고 효과적인 기준을 통해 나의 가치를 돋보이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퍼스널컬러는 이러한 기준점을 설정해주는 강력한 도구로, 나만의 고유한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컨설팅을 진행하다 보면 많은 여성분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계절입니다. 계절을 중시하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기준은 사실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퍼스널컬러에서 활용하는 PCCS 톤맵입니다. 이 톤맵에서는 4계절을 분류할 수 있으며, 봄의 위치는 표시된 것처럼 4가지로 나뉩니다. 하지만 단순히 "나 봄이야"라고 말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이 4가지 봄 중에서 자신이 속하는 정확한 위치를 아는 것입니다.